[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이나영이 득남했다. 19일, 배우 이나영이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과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원빈도 크게 기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나영과 원빈은 2013년 7월 3일 공식적으로 교제를 알렸다. 그 이전부터 두 사람은 만남을 이어 왔고 11개월 전부터 만나 2012년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2013년 7월 3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다보니 작품이라든지 광고 관련해서 자주 만났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돼 최근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사내커플’로 연애하며 주로 이나영 아파트에서 만났다. 이어 3년의 연애 종지부로 결혼까지 이어졌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30일 명소가 된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들만 참석한 소박한 결혼식이었고, 오늘 득남 소식까지 전하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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