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고정완)의 ‘건강한 습관’ 실천행보가 눈길을 끈다.한국야쿠르트는 '금연 프로젝트'를 만들고 금연운동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이를 위해 부서별 7~13명 규모의 금연팀을 구성하여 전원 금연 시 1인당 총 10만복지포인트(5만포인트씩 연 2회)를 지급했다. 금연 포상은 사내기금을 활용한다.특히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금연 프로젝트가 흡연자만을 위한 불합리한 운동으로 그칠 수 있다는 생각에 63%의 비흡연자에게도 10만 복지포인트를 지급 했다.한국야쿠르트는 회식문화개선에도 적극적이다. 회식문화 개선 캠페인은 1차만 하고 음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부서간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회사에서는 회식뽐내기대회를 매달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회식문화를 선보인 부서에게는 20만원의 회식비를 추가로 지원한다.특히 회식문화개선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새로운 송년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한편 팔도, 능률교육, 큐렉소 등 관계사도 요가 교육, 주1회 자율복장 프로그램 등 직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ejrgh78@herla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