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서울시 교육청은 25일 오후 서울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찾아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교육멘토기부단을 자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이원희 선수와 바리톤 송기창 씨도 참석한다.
학교의 담장을 낮춰 다양한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기부단은 전문가들이 최소 학기당 1회 정도 학교를 찾아가 자신의 재능을 강연하거나 멘토링하는 ‘멘토기부단’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예술공연, 연주회, 학습지도 등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하는 ‘교육가족기부단’으로 구성된다.
멘토기부단은 지난 2013년 303명을 위촉했고 올해 196명을 추가해 총 500명, 2012년부터 이어진 교육가족기부단은 올해 50개팀 1205명이 기부활동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