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올해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외국어경시대회’를 오는 6월 15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어경시대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의 듣기ㆍ읽기 분야를 평가하고 있으며, 경시대회 수상자는 한국외대 수시모집 전형(글로벌리더 전형)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5회째(초등부는 12회)를 맞고 있는 외국어경시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재학생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듣기·읽기능력 평가를 시행해 최종 종합성적 우수자를 선정,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외대 총장상이 수여되며 응시자 전원에게는 ‘성적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며, 인터넷(http://eflex.hufs.ac.kr)으로만 접수가 진행되고, 시험은 6월 15일에 시행된다. 문의는 한국외대 FLEX 센터(02-2173-2532,2529∼3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