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1박 2일’ 하차를 선언한 김주혁이 과거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과거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주혁은 '1박 2일' 출연계기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김주혁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편견도 있는 것 같고, 사극을 한 2년 했더니 너무 ‘올드’한 느낌도 있다”며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예능 출연이 단점도 있을 것이다. 작품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어떻게든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다. 오히려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연기와 예능 출연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밝혔다.또한 “힘든 점은 계속 기분이 ‘업’ 되어 있어야 한다. 좀 힘들어서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며 “다른 멤버들도 다 힘들어 한다. ‘1박 2일’에 설정이 있다면 ‘업’ 되어 있는 게 설정이다”라며 고충을 전했다.김주혁은 “무엇보다 배를 잡고 웃을 수 있어 좋다. 살면서 하루 종일 웃을 날이 얼마나 있겠나. 하지만 촬영장 가면 그렇게 웃게 된다. 하는 우리가 너무 웃겨서 웃는다. 그렇게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고맙다”며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김주혁은 지난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 등으로 인해 일정 조율이 어려워 ‘1박 2일’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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