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다루었다.28일 오후 11시부터 10분부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침묵의 살인자-죽음의 연기는 누가 피웠나’는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번 특집은 지난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집중 분석해 다루었다.4년 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143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 주었다. 특히 이중 56%가 영유아로 밝혀져 대대적인 역학조사가 이루어졌다. 당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임신부 다섯 명은 연쇄적으로 사망하기도 했다.전문가들이 진료 기록을 역학 조사한 결과, 당시 유행하던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였다. 그러나 해당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업체나 판매업체들의 사과나 피해보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지역 가습기 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184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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