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콜로라도 총기사건/뉴스캡쳐
사진:콜로라도 총기사건/뉴스캡쳐

[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확한 시간은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 40분쯤이다. 이때 시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 병원 인근에서 사건이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다.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 발생 원인, 용의자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와중에 이번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병원에 있던 환자나 민간인 등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미국 현지에 공포감을 주고 있다. 현재 사망자는 3명으로 확인되었고, 부상자는 최소 8명에서 최대 1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현지 신문에서는 부상자 가운데 8명이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 현재 병원이 위치한 센테니얼가 인근 도로는 완전히 폐쇄되고, 경찰관들이 중무장한 채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사건 현장에는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국, 엘파소 카운티 셰리프국, 콜로라도 주 순찰대 소속의 경찰 차량 7대와 경찰특공대 차량 3대, 구급차 3대가 배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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