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은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가 선정된 가운데 카카오톡의 잦은 오류로 누리꾼들은 카카오은행은 괜찮을지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30일 자정 5분께 카카오톡의 오류로 메시지 전송이 되지 않아 사용자들은 불편을 겪었다.앞선 29일 금융위원회에서 '카카오은행'을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를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오류에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메신저도 이렇게 잦은 오류로 멈추는데 은행 업무는 오죽하겠냐"며 우려를 나타냈다.실제로 카카오톡은 몇 일전에도 메시지 전송을 비롯해 로그인 자체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의 항의를 받았다.카카오은행을 선정한 외부평가위원회는 카카오은행의 사업계획에 대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의 혁신성이 인정될 뿐 아니라 사업초기 고객기간 구축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안정적으로 사업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고 전해졌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안될것 같은데 서버 구축 단단히 좀 하시지" "왜 오류냐고 불편하다고" "메신저도 못 믿겠는데 은행은 누가 사용할까?"등의 의견을 남기며 불편을 호소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