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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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33년 전통의 광명 빈대떡집을 찾았다.27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전국의 ‘전’ 맛집 3대 명인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은 ‘전’ 편 중 가장 첫 전 맛집으로 광명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곳은 먹선수 김준현의 동네로 그의 오랜 단골집이기도 하다고.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집이라는 33년 전통의 빈대떡집을 찾은 백종원을 본 김준현은 “저 집 유명하다”며 맛집임을 인정했다. 메뉴만 해도 12가지 빈대떡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단번에 선택하기 어려움을 보였다. 그중에도 백종원은 고기가 많이 들어갔다는 고기빈대떡과 굴빈대떡을 주문했다.잠시 후 나온 빈대떡은 겉이 바삭바삭한 전통 빈대떡. 백종원은 이 바삭함 때문에 녹두 빈대떡을 좋아한다고 흐뭇해하기도.

이어 막걸리와 함께 빈대떡을 맛본 백종원은 “정말 잘 어울린다”며 술과 빈대떡이 혼연일체 된 맛이라 감탄했다.이어 고기빈대떡과 굴빈대떡을 겹쳐 빈대버거를 만든 백종원은 한입에 그것을 먹었고 “이 메뉴를 개발해야한다”고 말했으나, 실제 메뉴판에 고기굴빈대떡이 있어 “빈틈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백종원은 고기와 굴을 겹쳐 빈대버거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이 좋다며 이정도의 맛이면 굳이 피자를 먹을 일이 없다며 월빙음식이라 칭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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