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참여中企 모집
서울시가 LED 조명 중소업체에 기술력을 무료로 검증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부족한 기술은 ‘맞춤형 과외’를 통해 보완해주기 위해 LED조명 실증 참여 제품을 모집한다.
시는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탄천ㆍ서남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실증단지에서 LED 제품의 기술력과 기업의 경쟁력을 무료 점검해준다.
실증 점검은 국가 인증 제품(KSㆍ고효율 인증)이라도 실제 환경에서는 인증된 성능과 다를 수 있어 현장(탄천 및 서남물재생센터)에 설치해 LED 기술력을 검증해 신뢰성을 높이고 LED 조명 보급 확대를 위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밀 장비와 전문 측정인력을 투입해 LED 제품의 설치 전, 설치, 설치 후 3단계 동안 소비전력, 광효율, 내식성 등을 반년간 두루 측정한다.
모집 대상은 KS 또는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제품으로, 가로등용(13개)ㆍ보안등용(17개)ㆍ터널등용(3개) 33개 제품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e-메일(eowls8704@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문의: 서울시 환경정책과(02-2133-3579)
시는 실증 결과, 우수한 제품은 시내 도로ㆍ공원ㆍ마을 등에 설치할 수 있게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필영 시 환경정책과장은 “LED 조명 기술력 향상과 보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