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1월 23∼27일)에 발표될 경제지표 중에는 가계 빚 추세를 보여줄 올 3분기(7~9월) 가계신용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여당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주내 국회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4일 '올 3분기 가계신용' 동향을 발표한다.

가계신용은 가계 빚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계로, 금융권 가계대출은 물론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 보험사·대부업체·공적금융기관 등의 대출을 포괄한다.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130조5천억원으로 사상 처음 1천130조원을 넘었다.

이는 한은이 가계신용 통계를 편제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1천98조3천억원)과 비교해 32조2천억원(2.9%)이나 늘어난 것이다.

3분기 들어서도 금융회사의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은 7월 중 9조5천억원 늘어난 데 이어 8월에도 9조8천억원 급증했다.

최근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주택 관련 대출규제가 강화될 예정이어서 3분기에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 빚이 30조원 이상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기업 토탈-뱅크 의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매월 매주 마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서 공시하고 있는데, 은행들이 연말이 되면서 기준금리는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차츰 연간 대출목표액을 맞춘 이후 가산금리를 0.1%p~0.4%p 가량 인상하고 있다.” 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우려로 인해 국내 기준금리도 한차례이상 인상을 예상해야 하는 입장에서 대출자들은 조금이라도 주택대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을 때 대출을 받으려고 할 것으로 보여 가계대출 상승은 4분기에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조사된 시중은행별 금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우대금리항목(소득증빙, 신용카드사용실적,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6개월 변동금리를 최저 연2.33%대, 3년, 5년 고정금리도 연2.4%~2.7%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며, “기존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연3.5%이상으로 많이 이용중인데, 이를 연2%대로 줄인다면 연간 약 400~500여만원의 가계지출을 줄일 수 있어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고도 강조했다.

토탈-뱅크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http://www.total-bank.co.kr) 전 시중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최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파트소유자를 위한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 인기 바람.

아파트대출이라고 하면 그동안 아파트를 담보로 등기부등본에 채권자인 은행이 근저당 설정을 잡고 대출을 해주는 아파트담보대출만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설정을 잡지않고 대출금을 빌려주는 ‘무설정아파트론’, ‘무담보아파트론’, ‘아파트소유자대출’, ‘아파트신용대출’ 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신개념으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상품을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와 연계하여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된다.

국내 대표적인 상호저축은행인 한성저축은행의 ‘웰빙A론카드’ 가 바로 그것이다.

‘웰빙A론카드’ 는 상호저축은행에서는 최저금리로 특화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대출상품과 연계된 마이너스통장식의 대출카드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직장인(4대보험가입자)이면 누구나 최대 2000만원내에서 전국의 어느 ATM기에서든 자유롭게 대출금을 출금하여 사용할 수 있고, 또 상환도 ATM기에서 자유롭게 상환하여 사용한 기간에만 이자가 발생하여 최소비용으로 긴급자금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대출카드이다.

한성저축은행 ‘웰빙A론카드’ 는 홈페이지에서 간편상담신청 및 발급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