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한국 여성 최초 UFC 파이터로 알려진 함서희는 UFC 서울 대회를 통해 첫 승을 거뒀다.함서희는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여성 스트로급 케이시와 경기에서 3라운드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했다. 함서희는 UFC에서 첫 승을 기록한 동시에 종합격투기 성적 16승 6패를 기록했다. 케이시는 4승 3패가 됐다.2라운드 막판 우세한 경기력을 펼친 함서희는 3라운드 초반부터 케이시의 몸에 펀치를 꽂으며 승리를 예감했다. 경기 막판에도 함서희는 케이시에게 맞서며 주도권을 잃지 않았으며, 이후 끝까지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판정승을 거뒀다.함서희는 2014년 12월 열린 UFC 데뷔전에서 조앤 칼더우드에게 패한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158cm의 작은 키의 함서희는 신체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한바 있다.한편 지난해 9월20일 일본에서 열렸던 대회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링에 오르는 추성훈의 경기도 주목되고 있다.추성훈은 UFC 6전 2승 4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추성훈의 상대 알베트로 미나는 UFC에 1경기 경험, 전적은 통산 11전 11승 전승 무패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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