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은가은이 ‘히든싱어4’ 임재범 편 패널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은가은은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뽐내 주목받으바 있다.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원조 가수로 임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후배 가수 이홍기와 은가은, 박완규, 김태우가 임재범의 히트곡 메들리를 준비했다. 먼저 이홍기가 드라마 ‘추노’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낙인’을 열창했다. 임재범은 자신의 양아들인 이홍기에게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

다음으로 은가은이 ‘시티헌터 OST Part 1’을, 박완규가 ‘그대는 어디에’를, 김태우가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다.   지켜보던 임재범은 “속이 다 시원하다. 다들 저보다 낫다. 참 고맙다. 너무 고맙다란 이야기 밖에는, 너무 고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은가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재범 #히든싱어 선배님 존경합니다. #은가은 #패널 ㅋㅋ웃고울다가 끝나버렸 #소향 언니너무 착하고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가은은 ‘히든싱어’ 녹화장에서 소향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서 은가은은 ‘복면가왕’에도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은가은은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로 등장, 가왕이었던 ‘코스모스’와 15대 가왕전 자리를 놓고 격돌했지만 결국 가왕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실력은 청중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과거 SBS ‘스타킹’에서 ‘Let it go’를 열창하고 끝까지 간다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올라가며 자신의 실력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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