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김우빈과 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수지의 인터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한 수지와 함께 게릴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날 인터뷰에서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를 쓰며 펑펑 눈물을 쏟은 수지는 "원래 남 앞에서 울지 않는 성격이라고 인터뷰를 했더라"는 말에 "맞다. 그냥 내 감정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울고 싶을 때도 꾹 참고 견뎠다. 벽을 막 쳤다"고 밝혔다. 이에 "그래서 연기할 때도 눈물 흘리는게 어려웠다고 했는데 오늘 6분 30초를 울었다"고 콕 집어 언급하자 수지는 "정말 민망하다"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KBS2 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 수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수지, 수지야" "김우빈 수지, 너무 이쁘다" "김우빈 수지, 우는것도 이뻐"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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