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분노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5회 방송분에서는 찬빈(윤현민 분)과 사월(백진희 분)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만후의 모습이 그려졌다.만후는 이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하며 “천비궁 다니는 그 기지배를 사귄다고? 세상에 여자가 한 명 남는데도 어떻게 그런 기지배를! 찬빈이 이 자식 어딨어!”라며 분노했다. 이를 지켜보던 득예는 “사월아 널 어쩌면 좋니”라고 혼잣말 한 후, 찬빈에게 가 “사월이랑 그만 헤어져. 너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 받는다는 생각 못해봤니? 사월이 인생이 완전히 짓밟힐 수도 있다구!”라고 했다.하지만 찬빈은 “제가 아버지로부터 지켜줄 거예요”라고 답했고, 득예는 “무책임한 말 하지마! 어떻게 지켜줄 건데?”라고 물었다.속상한 찬빈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대체 뭐가 더 필요한 건데요?”라고 물었지만, 득예는 “아버지 기다리고 계셔. 더 큰 일 벌어지기 전에 네가 이쯤에서 마음 접어줘”라고 말렸다.
집으로 들어가자 만후는 골프채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 말이 사실이냐? 천비궁 직원 금사월이랑 너 만나고 있다는 게“라고 물었다.이에 찬빈이 “사실입니다. 저 금사월씨 사랑합니다”라고 답하자 만후는 화분과 도자기를 골프채로 깨부수며 찬빈까지 때리려고 했고, 찬빈은 그런 만후의 손길을 막으며 “저 이제 아버지한테 맞아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도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하셨잖아요!”라고 대들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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