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추성훈이 UFC 서울 경기에서 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2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에 대해 미국 격투기 전문매체인 ‘MMA 매니아’가 메인 매치 4경기에 대해 결과를 예측했다.우선 최두호[24, 한국]와 샘 시실리아[29, 미국]가 붙는 1경기에서는 최두호의 승리를 예상했다. 제3경기 김동현[34, 한국]과 도미닉 워터스[26, 미국]의 대결은 김동현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메인이벤트인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32, 미국]과 조지 마스비달[31, 미국]의 경기는 벤 헨더슨이 승리할 것을 예측했다.그러나 2경기 추성훈[40, 일본]과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의 대결에서는 추성훈이 TKO패를 당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는 “추성훈은 이제 격투기 선수라기보다는 연예인에 오히려 더 가깝다.”고 언급하면서 “초반에 승부를 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2라운드가 끝나고부터는 체력이 고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체력이 떨어지면 방어가 힘들어져 고전할 것이다. 추성훈 나이가 어느덧 40세다. 격투기는 남녀 혼성 소프트볼이 아니다. 세월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낄 나이이다.”고 평을 마무리했다. 예측대로 추성훈이 무참히 패배할지, 아니면 베테랑의 진가를 보이며 멋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