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2015년 한 해 동안 20대에게 가장 사랑받은 음악은 무엇일까.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2015 네이버 세대공감 뮤직 결산’을 발표하며 올 한 해 세대별로 가장 사랑받은 음악을 정리했다.그 중 20대 남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음악으로는 M.C THE MAX의 ‘그 남잔 말야’가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자메즈의 ‘거북선(feat.팔로알토)’, 지민&아이언의 Puss(Prod. by 라이머),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송민호의 ‘겁(feat.태양)’이 각각 2위부터 5위에 랭크됐다. 순위권 내에 사이먼 도미닉, 에픽하이, 빈지노, 도끼 등 힙합가수들이 많은 것이 특징.20대 여성 음악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악 1위에는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이 올랐으며, 씨스타의 ‘SHAKE IT’, 에프엑스의 ‘4 Walls’, 엑소의 ‘Call Me Baby’,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1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위는 엑소의 ‘Love ME Right’가 차지했으며, 순위에 엑소, 비투비, 인피니트,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그룹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10대 남성들은 매드 클라운의 ‘화’를 가장 많이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30대 남녀 모두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를 올 한해 가장 많이 들은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으며, 40대 여성은 빅뱅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를, 40대 남성은 정승환&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올 한 해 가장 좋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50대 남성 기준으로 올 한 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곡은 홍진영의 ‘산다는 건’이었고, 50대 여성의 경우 노사연의 ‘바램’을 가장 많이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5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들은 것으로 집계된 홍진영의 ‘산다는 건’이었으며, 노사연의 ‘바램’은 50대 남성 세대공감 뮤직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5 20대 남성 음악순위, 세대별로 엄청 다르네”, “2015 20대 남성 음악순위, 성별에 따라서도 다르구나”, “2015 20대 남성 음악순위, 다들 올해 인기있었던 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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