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드라마 '애인있어요'가 3막을 열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29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4년 전 까지 부분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석(이규한 분)은 도해강을 잊지 못해 괴로워 하며 전화를 걸었다.하지만 도해강은 백석을 기억하지 못하며 "난 당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 것 뿐이지. 낯선 사람 맞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반말은 조심해 달라"고 말해 백석을 안타깝게 했다.이를 본 독고용기(김현주 분)는 도해강에게 "언니 넌, 아웃이다.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하냐"고 질책했다.또한 최진언(지진희 분)은 해강을 찾아가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들려줬다. 그리고 "이 음악 때문에 우리가 다시 만났다. 기억 잃었을 때도 너 이음악 들으며 울었다 은솔이, 나 때문에 아파서 너 외면하고 있는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강은 "너에게 지쳤다. 널 받아줄 여력이 없다. 나도 하루빨리 최진언이라는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나도 다른 남자와 새로운 사랑 하고 싶다"라고 냉정하게 돌아섰다.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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