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 아들 태오가 난생 처음 농촌 체험에 나선 가운데 문풍지를 뚫는 대형사고를 쳐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시골 한옥을 찾은 태오와 태린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이들은 귀여운 사고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지난주에 이어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기 농사꾼 태오가 아빠 리키와 함께 추수에 나서 귀여운 농사꾼으로 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앞서 31개월, 만 3세가 아직 되지 않은 태오는 난생 처음 추수 농기계 '콤바인'를 타 보았고, 기계 굉음의 소리에 무서움을 표현하는 가 하면, 31개월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이어 농사 일을 마치고 한옥으로 돌아온 태오는 장난감을 찾기 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등 다시 활발하고 씩씩한 태오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장난감 찾아 삼만리를 이어가던 태오는 우연히 실수로 문풍지에 구멍을 뚫었고, 신기한 듯 “뚫렸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서울 집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한옥식 문과 문풍지에 놀라움을 드러낸 것. 이어 태오는 자리르 옮겨가며 문풍지에 구멍을 냈고, 이 모습을 본 태린이는 "뭘로 구멍 뚫는거야"라고 물어봤다.이에 태오는 "이걸로"라며 해맑게 대답했다. 별다른 위험한 물건 없이 구멍을 뚫는 것을 확인한 태린은 태오를 신경쓰지 않고 다시 책을 읽는 것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아빠 리키김은 깜짝 놀랐고, 제작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옛날 같았으면 바로 혼났다. 집 주인에게 너무 죄송하다. 오늘 밤에 추워서 어떻게 자느냐"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후 리키김은 남매를 훈육하고 벌을 세우며 누나 태린에게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혼을 냈다. 한편, 이날 리키김은 태오와 태린 남애에 눈높이 교육으로 돈에 대한 가치를 알려져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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