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고경표의 마음을 눈치 챘다.20일 오후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는 정환(류준열 분)이 선우(고경표 분)의 집을 방문했다가 선우의 마음을 눈치 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우는 다리를 다쳤음에도 덕선(혜리 분)의 집에 와서 한영사전을 빌리러 왔고, 덕선은 그를 부축해서 자신의 집까지 데려가 한영사전을 빌려줬다. 그리고 정환은 그런 두 사람에 묘한 표정을 지었다.이후 선우는 덕선의 집에 반짇고리를 빌리러 왔다. 정환은 마침 건전지를 사려다가 반짇고리를 빌리러 온 선우와 마주쳤고, 그에게 건전지를 받기 위해 그의 집에 가게 됐다.정환은 선우의 방을 구경하던 중 선우의 책상에서 덕선의 사전을 발견했다. 덕선의 사전은 밑줄 하나 없이 깨끗했고, 정환은 웃음을 지었다. 이아 방을 둘러보던 정환은 선우의 사전을 발견했다.
선우가 사전이 있었음에도 덕선에게 사전을 빌리러 갔던 것을 알게 된 정환은 마침 방에 들어오던 선우와 마주쳤다. 정환은 그가 빌려온 반짇고리를 보다가 선우의 엄마가 실과 바늘로 이불을 꿰매는 모습까지 보게 됐다.이에 정환은 선우가 덕선의 집에 물건을 빌리는 핑계로 간다는 사실에 그의 마음을 눈치 챘고다. 선우와 정환은 미묘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