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삼각관계가 끝나지 않았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금복(신다은 분)-문혁(정은우 분)-인우(김진우 분)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회사에서 문혁은 금복을 부르고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한다. 미연(이혜숙 분)과 함께 했던 얘기가 뭐냐고 묻는 금복. 금복은 차마 미연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더는 할 얘기가 없다고 돌아섰다. 문혁은 금복에게 자신 때문에 그런 것이냐고 말한다. 금복은 발을 멈추지만 그때 미연이 나타나 두 사람 사이로 간다. 금복은 자신에게 가져오란걸 다시 말하라는 미연에게 차회장의 비리 장부를 가져오라고 했다고 말한다.
미연은 문혁에게 차회장은 실수였다고, 그런데 그걸로 이렇게 매장 시키겠다는 애한테 뭘 바라냐고 소리쳤다. 그러나 문혁은 미연에게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빌었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연은 문혁에게 미연과 차회장을 매장 시키겠다는 이런 사람과 가족을 할 수 있냐고 소리친다. 그러나 금복은 미연에게 그럼 사람을 죽이고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큰 소리치는 것은 되는 것이냐고 따진다. 그러나 미연은 금복에게 소리를 치며 이런 상태에서 문혁을 곁에 두겠다는 것은 결국 문혁을 옆에 두고 괴롭히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코웃음을 친다. 그때 나타나는 인우. 인우는 문혁에게 한 때 사랑해 결혼까지 하려 했던 여자에게 아직도 이런 꼴을 당하게 하냐고 큰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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