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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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럭셔리한 여행을 즐겼다.1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제주도에서 호화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스위트룸에 짐을 풀었다. 제주도에서 느껴보는 럭셔리 여행에 두 사람은 “우리 이래도 되는 거냐”고 연신 말하며 믿을 수 없어했다. 육성재는 욕실이 자신의 신혼집만하다고 놀라워하면서도 “룸서비스 시켜먹을까?”라고 조이에게 물으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육성재 역시 자신들이 평범한 부부인데 지금 로또 맞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럭셔리한 내부에 두 사람은 잠시 어쩔 줄 모르며 경건한 태도를 보이기도.

이어 두 사람은 미션카드에 적힌 달력에 들어갈 사진을 찍은 뒤 육성재와 조이를 위해 마련된 럭셔리 만찬을 즐겼다.셰프까지 등장해 두 사람을 위해 흑돼지 오겹살을 구웠고, 그것보다 먼저 두 사람의 테이블엔 대게가 마련됐다.허나 대게가 주어졌음에도 제대로 먹질 못했고, 이에 자신은 이런 거에 익숙하단 듯 한껏 뽐냈던 육성재는 “짜장 쀼죽 먹다 이거 먹으려니 못 먹겠다”고 민망함에 외쳤다.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에선 가난한 부부가 로또 맞아 호사 부리는 기분일 것이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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