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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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양념치킨을 먹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11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전국의 양념치킨 맛집을 찾아 3대 명인의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백종원은 치킨 2탄인 양념치킨의 맛집을 찾기 위해 대구 동성로를 찾았다. 치킨의 메카라는 대구에서 3대 통닭집으로 꼽히며 그중에도 양념치킨 중 최고로 손꼽히는 곳이라고.치킨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은 백종원은 대구야말로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들의 시초가 되는 곳이라 설명했다.대구에는 양계장이 있어 전국에 제공되는 7~80%의 닭이 모두 이곳에서 나왔기에 그런 것이라 말한 백종원은 대구 치맥 페스티발 역시 그런 이유라 설명했다.

이어 이곳의 양념치킨 맛집에서는 하루 80마리만 판매한다고 밝혔고, 솥 하나로만 튀기기 때문에 많이 팔지 않는 맛집의 여유로움을 전했다.주문이 밀려 20분 후 양념치킨을 먹게 된 백종원은 “사람을 경건하게 만든다”며 마치 닭강정처럼 윤기가 흐르는 치킨의 빛깔에 감탄했다.이어 맛을 본 후 “양념치킨이 어떻게 이렇게 바삭할 수 있냐”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하다고 설명해 보는 이들을 입맛 다시게 하기도.진짜 맛있다며 연이어 감탄을 보이던 백종원은 이곳 양념치킨의 특징으로 튀김옷이 얇고 녹은 설탕의 코팅 효과 때문에 잘 식지 않는 점을 꼽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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