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현주를 사이에 둔 삼각 관계가 시작될까.11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 인사 문제로 다투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주경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유현주가 하던 프로젝트 담당자가 바뀌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듣게 되었다.장성태는 주경민을 찾아가 “유현주과장이 하던 프로젝트가 그대로인 이유가 뭐냐. 사표수리 안했냐”라고 물었다.주경민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장성태는 “부회장님 뜻은 잘 알지만 그게 그 사람이 원하는 거다. 그 사람 힘들게 하지 마라”라고 부탁했다.이에 주경민은 “내 직원 일에 회장님이 왜 간섭하느냐. 이제 아무 관계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라고 했다.이어 “아무리 회장이라지만 멜사 직원인사권은 나한테 있다. 내가 필요하면 불러다 쓰는 거다. 내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나를 잘라라”라며 대응했다.주경민은 어떤 생각일까. 과거 사랑했던 여자를 대하는 마음일까 아니면 회사를 위하는 마음일까.앞으로 주경민과 장성태, 그리고 유현주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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