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서태화가 홍진희의 집에서 묵은 사연이 공개됐다.24일 방영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선경, 김완선, 김일우, 서태화, 박세준, 박형준, 홍진희, 박선영, 김승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전북 무주에서 '오색 단풍 여행'이 시작됐다.이날 '불타는 청춘' 오프닝에서 김국진은 "서태화가 홍진희 집에서 잤다던데"라고 폭로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에 서태화는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출연진들과 함께 간 것이라 해명했으나, 김국진과 김완선은 자신은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김일우는 서태화가 자신에게 함께 갈 것인지 물어봤다며 "눈치가 있으면 안 가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이에 서태화는 홍진희의 집에 갔다 오니 청바지와 허리띠가 사라졌다고 40금 농담으로 응수했다. 김국진이 홍진희에게 허리띠가 어디갔는지 묻자, 홍진희는 "내가 하고 왔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서태화와 함께 홍진희의 집에 방문한 김선경은 당시의 상황을 증언해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김선경은 서태화가 홍진희의 머리를 넘겨주자, 홍진희가 그렇게 부끄러워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진희는 "배우 친구가 서태화가 그렇게 좋냐고 물어봤다. 정말 좋다"고 말하며 그를 향한 불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홍진희는 서태화를 향한 끊임없는 40금 애정 공세를 이어가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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