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의 민낯을 보고싶다 말했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의 민낯을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면서 암막커튼으로 철저히 빛을 가린다 말해 폭소케 했다. ‘순풍 산부인과’의 오중이 삼촌에서 부부사랑 전도사로 대변신한 배우 권오중, 마성의 꿀성대로 뮤지컬계를 평정한 주안이 아빠 뮤지컬 배우 손준호, 90년대를 평정한 터프가이에서 육아의 달인이 된 가수 김정민,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젠틀맨의 정석에서 능력자 남편으로 돌아온 방송인 조연우가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유부남 스타들의 거침없고 화끈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손준호는 아내가 민낯을 보여주길 꺼린다면서 자다 깨서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암막커튼을 철저히 가린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연하 남편이라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냐는 질문에 손준호가 그런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는데 김구라는 김소현의 성격이 워낙 깔끔한 것 같다 정색을 하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권오중의 계속되는 19금 토크에 김구라는 그만 드러내자며 지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조연우는 처음 데뷔 일화를 밝혔다. 조연우는 혼신을 다해 오디션을 봤는데 연락이 오지 않더라며 선한 눈매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생각해 결국 성형외과로 발길을 옮겼다 말했다.조연우는 한 곳만 집으니까(?) 약해서 세 곳을 집었다는 의사의 말에 눈이 너무 부리부리해졌다면서 결국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고 우여곡적 끝에 문제없이 드라마 촬영을 종료했다 밝혔다.그러나 조연우는 눈이 다시 옛날로 내려가고 있다면서 아직 병원행을 고민중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은 모 방송사에서 연예인들에게 준다던 카드를 너무 받고 싶어 결국 출연료까지 깎았다 말했고, 김정민 역시 카드를 꼭 받아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워 폭소케 했다.권오중은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속의 그대’ 안무를 자신이 만들었다면서도 예능프로그램에서 춤은 너무 추기 싫다며 춤을 추지 않은지 20년이 넘었다 말했다. 그러나 이내 무대 위에 나서서 춤을 췄고, 김구라는 결국은 무대에 나가서 주저앉는 춤까지 추니까 계속 방송이 나가는 것 아니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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