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신은경이 아들 방치 논란에 대해 한밤의 TV연예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9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응한 신은경은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신은경은 8년간 아이를 방치했다는 시어머니 측 주장에 대해 “나에게 섭섭한 것이 있을 것이다. 아직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힘든 일이 많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시댁 식구들도 힘든 상황이니, TV를 통해 보는 내 모습에 행복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한 이야기 같다.”며 “모든 오해들도 그분들과 접촉하고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 분들은 아무런 감정없이 보기가 힘들다. ”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를 아끼는 마음을 클텐데, 아이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 대한 심경을 전해달라고 하자, 신은경은 “최근에 아이를 못 본 건 사실이고, 그 전에도 매달 보거나 한 건 아니었다. 그 부분만 보고 비난한다면 달게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몇개월 아이를 못 봤다고 해서 그 아이가 제 아이가 아닌 것은 아니다.”는 생각으 전했다. 또한 신은경 아이의 활동보조사 또한 5년 동안 신은경이 찾아온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해 또 한번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신은경은 “앞서 아이와 놀이동산을 가고, 먼 발치서 보았다. 해당 부분은 논란과 다르다. 언제 몇번 봤다는 것까지 이렇게 까지 말씀드려야하는지 모르겠다. 명백한 증거로 아이를 본 게 있더라구요”라며 지난 2013년 놀이 동산을 갔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신은경은 아이를 데려오면 해결될 일이 아니냐는 질문에 “ “아이 데리고 이혼한 첫해에 수시로 시어머니께서 아이보러 오시기도 하고, 아이를 보내라고도 하셨다. 지금도 제가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 그분들과 대면하고 접촉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 힘들다.”며 시댁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음을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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