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선우가 아직 승리에게 마음을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11월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7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관심을 가지는 차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을 보던 한승리는 “아이가 다쳤다”는 말에 놀라 면접을 포기하고 나갔다. 차선우는 ‘아이’라는 말에 신경이 쓰였다.이후 차선우는 한승리를 찾아와 “아까 어떻게 된 거냐. 아이라니 무슨 말이냐. 그 아이 누구냐. 그 사이 애 딸린 남자랑 결혼이라도 한 거냐”라고 물었다.한승리는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느냐. 내가 누구랑 결혼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주인 집 애다. 그런데 우습다. 내가 누굴 데리고 오든지 말든지 왜 신경 쓰냐. 내가 면접에서 떨어졌으면 춤이나 춰라. 안심하지 마라. 나 끝난 거 아니다.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 다음이 아니면 또 다음에. 아직 기회는 있다”라고 경고했다.한편, 한태성(한진희 분)은 차선우에게 오늘 있었던 면접에 대해 물으며 “사고가 있었다고?”라고 질문했다. 차선우는 “애를 데리고 온 지원자가 있었다”라고 했다.서재경은 “그때 그 직원이다. 한승리라고. 아버지, 이래도 그 직원 옹호하실 거냐”라고 말했다. 한태성은 아쉬운 표정이었다. 한태성은 회사 내에서 일어난 사고이니 제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