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사물인터넷이 유아의 건강까지 관리해 주는 시대다. 신소재 생활주방용품 전문기업 이지앤홈이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 아이엔젤(smart I angel)’ 건강 관리체크기를 출시하고 세계 유아용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아이엔젤은 아기의 대소변을 감지하여 스마트폰으로 대소변 시간과 횟수를 알람으로 알려주는 ‘똑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기의 고열을 미리 감지해 예방해주는 기능과 모유수유를 관리해주는 앱기능이 있는 유아용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기 기저귀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실리콘 밴드에 삽입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사용이 간편하다. 일일 대소변과 모유수유 횟수와 시간을 비교하여 아기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똑똑한 기능이 특징인 스마트 아이엔젤은 유아는 물론 노인 환자나 장애우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지앤홈 관계자는 “요리할 때, 청소할 때, 빨래할 때, 잠시 외출할 때도 엄마는 항상 아이가 걱정이다”며 “하지만 스마트 아이엔젤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대소변 등 아이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스마트 아이엔젤은 출시와 함께 필수 신생아용품, 유아용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출산선물로도 인기 높다”고 덧붙였다. 이지앤홈은 자사의 스마트 아이엔젤을 본격적으로 마케팅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함께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앤홈은 이미 신개념 위생 수세미 ‘에코미’로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독일 HSE24홈쇼핑 판매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유럽시장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후레쉬 멀리랩’ 제품으로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일본 등의 해외 시장에 매월 정기적으로 수출하며 시장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 한편, 스마트 아이엔젤 출시를 기념하여 이지앤홈은 11월23일~12월18일 까지 스마트맘 모집 대회를 진행하며, 스마트 아이엔젤 체험단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앤홈 공식 홈페이지(www.easynhom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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