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8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프로포즈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망치를 휘두르며 폭력을 저지른 남성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 바유웹닷컴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시에 사는 남성이 교제중인 전 여자친구를 망치로 폭행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프러포즈를 했다가 거절당하자 망치를 휘두르며 목을 조르고 종이로 입과 코를 막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개골 손상이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녀는 움직이거나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중증 장애를 갖게 됐다.

해당 사연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남성을 향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