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진영이 또 한 번 사랑에 빠졌다.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박진영은 이수정양의 목소리에 반해 심사를 평했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에 목소리만으로 여자 객원 심사위원의 마음을 녹인 마성의 참가자와 3사 심사위원 전원이 앞 다투어 러브콜을 보낸 참가자가 등장하며 시작부터 치열한 1라운드가 공개되고, 더 강력해진 시스템과 개성있는 참가자들 그리고 3인의 터줏대감 심사위원과 함께 돌아왔다.시카고에서 온 참가자 이수정 양이 무대에 올랐다. 양현석은 느낌에 노래를 잘 할 것 같다며 기대를 하는데 샘 스미스의 ‘lay me down'을 부르기 시작했다. 세 심사위원들은 박자감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특히 박진영은 온 얼굴로 좋다는 표정을 드러냈고, 이수정 양의 계속되는 노래에 권진아 역시 소름이 돋는다는 듯 팔을 쓸어내렸다. 박진영은 이미 사랑에 빠졌다며 두 마디를 부르자마자 ‘오마이갓’을 외쳤다 말했다.박진영은 알앤비라고 꼭 느끼하게 부를 필요가 없다면서 덤덤함을 유지하면서도 테크닉을 다 쓸수 있다 말했고, 이수정 양을 보면 화려한 기교 없이도 담담하게 읊조리는 감정이 너무 좋다며 ‘취향저격’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양현석은 “오늘 뭔가 왔다”면서 잘 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노래를 잘 불렀다 말했고, 억지로 꺾는 느낌 하나 없이 툭툭 던지는 노래 속에서 벌써 다음 무대가 기다려 진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유희열은 박자를 자신감 있게 타고 부르는 게 신기했다면서 ‘연습 많이 했구나’라 생각했다며 합격버튼을 눌렀다. 한편 다음 참가자는 2년 만에 자작곡으로 재도전하는 정진우로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심사위원들의 두 귀를 사로잡았다. 세 심사위원은 거의 4초 만에 합격 버튼을 누르면서 그 노래에 감탄했다.유희열은 당장 안테나와 계약하자 말했고, 박진영 역시 “음악스타일이 jyp인데?”라며 한 마디 하겠다는 양현석을 방어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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