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차예련이 김호진을 이용했다. 11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에게 진형우(주상욱 분)을 빼앗긴 것에 복수하려 권무혁(김호진 분)을 이용하려는 강일주(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현(정진영 분)의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일주는 다급하게 자신의 금고에 있는 비자금 파일을 꺼낸다. 15년 전 훔친 것으로 인해 자신의 뒤가 위험해 지고 있다는 것을 안 일주는 파일을 없애려 한다. 그러나 엄마가 만든 글씨라는 말에 차마 찢지 못하는 일주. 일주는 그 원본 안에 중요한 키가 있다는 말을 기억해냈다. 아무리 서류를 봐도 알 수 없는 일주.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하지만 일주에게는 무혁이라는 무기 아닌 무기가 있었다. 일주는 무혁을 이용하기 위해 무혁을 기다린다. 무혁이 집으로 돌아오자 마음을 열어보기로 하겠다며, 답례라고 선물을 준비하는 일주. 일주는 무혁에게 와인을 따라주기까지 한다. 무혁이 형우를 죽이려고 하는 것도 자신을 함부러 대한 것도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일주. 사랑하는 마음이 커 지옥같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일주였다. 그녀의 마음이 형우에게 향해 있다는 것은 모르는 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기뻐하는 무혁. 두 사람은 간만의 부부의 데이트를 즐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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