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오늘(20일) 400만 관객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시스템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9일 하루 동안 83,7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내부자들’의 여파로 개봉 이후 줄곧 지켜오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기는 했으나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엑소시즘이라는 다소 낯선 소재에 한국정인 정서를 고스란히 녹여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김윤석,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더불어 신예 박소담의 놀라운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또한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7일째 200만 돌파, 10일째 3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11월 극장가 비수기 공식을 깨고 이례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오늘(20일)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는 시점에서 ‘검은 사제들’이 최종적으로 거둘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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