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가 올해 모범음식점 142곳을 지정했다. 기존 모범업소 중 126곳이 재지정됐고 16곳이 새로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한식 118, 일식 2, 양식 8, 뷔페 8, 중식 5, 기타 1곳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심의를 갖고 위생, 서비스, 음식문화개선, 맛, 기여도와 부가점수를 합산해 100점 중 85점 이상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조리사 및 영양사 고용,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간소한 상차림을 통한 음식문화개선 실천 여부 등이 심사에 포함됐다.
지정 모범업소는 지정증과 모범업소 표지판을 주고 시 홈페이지 및 전국지자체 홍보, 각종 행사시 방문단체 홍보,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융자,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