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병대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해 무기 관리에 허점이 지적되고 있다.
23일 오후 6시께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에서 총기 검사 도중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부사관 A씨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
5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육군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이 터져 교관 한 명이 숨지고 훈련병 2명이 다치는가 하면, 지난해 9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도 훈련 중 수류탄이 폭발해 훈련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