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심형탁이 출연해 '뚜찌빠찌뽀찌' 춤을 보여줬다.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호불호'에는 배우 심형탁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이날 최효종은 "심형탁이 고맙다며 선물을 줬다. 그런데 도라에몽 인형이더라. 내가 어린아이인 줄 아느냐"며 인형을 내팽개쳤다. 그러자 심형탁은 "그게 얼마나 귀한건데"라며 달려왔다.심형탁은 "좋다. 내가 팬클럽 가입 모집해주겠다"며 "김수로 형 가입하자. 김수로 형이 제작하는 연극 '한밤 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나와 슈퍼주니어 려욱이랑 같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최효종은 "려욱이랑 더블 캐스팅이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아니다. 려욱이 내 아들이다. 려욱이 곧 30대인데 15살 아들을 시키면 나는 어떡하냐"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심형탁은 '무한도전'에서 화제를 모았던 '뚜찌빠찌뽀찌' 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이 출연했다. 홍훤은 "얼마전 유주한테 문자를 했는데 '누구냐'고 답장이 왔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이 등장해 "우리가 팬클럽 모집해주겠다"고 나섰다.예린은 "개그맨 김준호 팬클럽 가입해라. 얼마 전 대기실에서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유주입니다'라고 인사했더니 '누구 여자친구냐'라고 묻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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