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곽시양이 김소연에게 생일 이벤트를 선물했다.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생일을 맞아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곽시양과 김소연은 지난주 방송분에 이어 삼청동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꽃집에 들른 김소연에게 케이크에 이어 미리 주문해 놓았던 화관을 선물했다.곽시양은 김소연이 여신이기에 화관을 선물했다고 밝히며 상대를 향한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도. 또한 롱 부츠를 신고 걷는 김소연에게 선물인 커플 운동화를 직접 신겨주었다.식사 때가 되자 곽시양은 김소연을 한 레스토랑으로 데려갔다. 이곳에서도 미리 예약해 두었던 야외 테이블에 앉았지만, 이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소연은 연이은 이벤트 선물에 감사함을 드러냈고, 그 이벤트의 화룡점정 격으로 곽시양이 직접 만든 음식이 테이블에 세팅돼 눈길을 끌었다.곽시양은 사실 김소연에게 일을 간다고 말했었으나, 그게 아니라 김소연의 생일을 위해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음식을 준비했다고. 아롱사태찜과 미역국, 호박전, 무쌈 등을 준비한 것에 김소연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또 곽시양은 그게 끝이 아니라는 듯 자신이 김소연의 이미지에 어울릴 것 같은 향기를 조합해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를 만들었다며 선물했고, 그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딘딘은 “저 사람 징글징글하다”고 치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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