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황재균 포스팅의 무응찰 결과가 알려졌다. 5일, 한국야구위원회 측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황재균 포스팅 결과,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이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통보를 받은 롯데 측은 황재균에게 포스팅 무응찰 결과를 전달했다.롯데 관계자는 황재균이 이 사실을 듣고 “알겠다. 훈련 잘 마치고 돌아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비교적 담담하게 이야기했고, 군사훈련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로 보인다.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달 26일, 황재균의 포스팅을 요청했다. 앞서 손아섭의 포스팅에 대해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이 없다는 충격적인 결과에 대해 바로 황재균의 포스팅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황재균의 포스팅이 실패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측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게 되었다.한편, 황재균은 롯데에 계속 잔류하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리그 진출을 시도하는 것을 내년 11월까지 할 수 없게 되었다. 황재균은 87년생으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며,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면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시즌 144경기에 출전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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