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준현이 전주 물짜장을 시식했다.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전국의 특색 있는 짜장면 맛집을 찾아 3대 명인의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3대 천왕’에는 제작진들이 전국의 짜장면 맛집을 무려 30곳을 돌아본 결과와 백종원의 맛집 탐방의 끝에 영동과 평택의 유니짜장, 전주의 물짜장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소개됐다.많게는 87년, 적게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각자 팀들 고유의 방식으로 짜장면들이 만들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먹선수 김준현이 젓가락을 들고 시식을 했다.먼저 맛을 본 것은 영동의 유니짜장. 김준현은 “정말 이런 짜장 먹어보고 싶었다”며 씹을 필요도 없이 후루룩 면을 흡입했다. 영동의 경우 잘게 다진 채소가 특색으로, 물을 넣는 대신 그 즙만으로 소스를 만들어 진한 맛이 일품이라고.
이어 평택의 유니짜장은 쌍고추 소스가 들어간 만큼 매콤한 맛이 일품. 김준현은 뜨겁고 매운 맛에 혀를 차면서도 “묘하다” “함부로 상상할 수 없는 맛이다”라며 연습 먹방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전주의 물짜장을 처음 먹어본다는 김준현은 두 번 씹을 필요없이 이번에도 연신 면발 흡입을 보였다.이에 백종원이 대신 “맛은 낯설지가 않을 거다”며 설명했고, 김준현은 잘 끓인 김칫국처럼 얼큰한 맛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력적인 맛이라며 “짜장면의 새로운 장르가 개척됐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다음 주 ‘3대 천왕’에서는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인기 메뉴인 치킨, 그중에도 양념치킨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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