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오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매 분기마다 직원 400명에게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퇴임을 앞둔 박의식 동작구 기획재정국장이 ‘청렴’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박 국장은 후배 직원에게 청렴한 공직생활에 대한 조언과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 공직업무 노하우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박철성 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나와 공무원이 알아야할 선거법규와 공무원의 선거관여금지 신설규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관련, 동작구는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생활화하기 위해 주기별 청렴교육과 청렴도 자가진단, 청렴 동작의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선배 강사가 후배에게 전하는 청렴한 공직생활에 대한 조언으로 청렴의 덕목을 되새길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