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84% 떨어진 5만3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관련 비용 증가와 페이코로 인한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적자가 226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82억원 적자에서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출시와,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가능성으로 게임 매출의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내년 BPS 대비 0.8배 대비 거래되고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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