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올 듯 말 듯 하며 여전히 더디 오고 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서울 지역의 아침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청계광장에서 몸을 웅크린 시민들이 활짝 핀 꽃길 사이로 출근을 하고 있다. 청명과 한식이 있는 다음달 초쯤이면 외투를 집어넣어도 될 듯하다.
withyj2@heraldcorp.com
봄이 올 듯 말 듯 하며 여전히 더디 오고 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서울 지역의 아침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청계광장에서 몸을 웅크린 시민들이 활짝 핀 꽃길 사이로 출근을 하고 있다. 청명과 한식이 있는 다음달 초쯤이면 외투를 집어넣어도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