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혜진이 집안 가계도를 전했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윤혜진은 아버지는 배우 윤일봉, 그리고 외삼촌 유동근, 외숙모는 전인화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엄태웅의 아내 지온이 엄마로 익숙한 윤혜진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발레리나로 돌아온 지온맘’ 특집에 출연해 엄태웅과 처음 만났던 러브스토리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그녀의 파트너 김설진이 함께 출연해 군대면제까지 받았다는 그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공개했다.윤혜진이 엄태웅과 처음 만나고 서로 철벽을 치며 결혼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조금씩 연애 감정이 생기고 그렇게 윤혜진이 결국 모나코로 간 후 1년 뒤 다시 만나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말했다.그러나 운명적으로 윤혜진이 부상을 입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렇게 지온이를 갖게 되었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나 윤혜진은 엄태웅와 연애 중 엄태웅이 유난히 대중에 민감해해 잡은 손을 뿌리쳐 서운했었다 밝혔다.윤혜진이 서운함을 말하자 엄태웅은 이후 사람이 보이면 움찔하기는 하지만 더 이상 손을 빼지는 않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태웅 엄정화 남매 못지 않게 윤혜진 집안이 로열패밀리였는데 아버지는 윤일봉, 외삼촌은 유동근, 외숙모는 전인화라 밝혔다.윤혜진은 전인화를 보고 그녀의 미모에 홀렸다면서 와 보라는 말에 너무 예뻐 다가가지를 못 하겠더라며 숨어서 지켜봤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국립극단에 설 수 있어 너무 기뻐한 나머지 엄태웅과 잘 마시지도 못하는 축배를 들이켰는데 아버지가 전립선암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무대에 설 수가 없었다며 주인공의 자리를 포기했다 전했다.한편 ‘갓설진’으로 불리우는 김설진이 출연했고, 윤혜진은 김설진이 종합무용수인 것 같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그리고 김설진 역시 윤혜진을 무용계에서 놓치기 싫은 아쉬움이 있다며 조금 더 활동을 하고 결혼을 했으면 했다 말했다. 그리고 김설진은 ‘전국무용콩쿨’에 우승해서 병역특례를 받았다 말하면서 뛰어난 실력으로 즉각 무용계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됐다 밝혔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기은세와 양태오가 택시에 출연해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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