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의 전쟁 선포  IS와의 전쟁 선포
IS와의 전쟁 선포 IS와의 전쟁 선포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프랑스가 IS와의 전쟁을 선포했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베르사유궁에서 2012년 취임 후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프랑스는 전쟁 중”이라며 IS의 테러에 대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올랑드 대통령은 IS를 IS가 사용을 금지한 아랍어 이름인 ‘다에시’라고 지칭하며‘파리 연쇄 테러’에 대해 “시리아에서 계획됐으며 벨기에에서 조직돼 프랑스에서 실행에 옮겨졌다. 우리의 적은 다에시”라고 말했다. 이어 올랑드 대통령은 “전 세계를 위협하는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 테러리즘과의 전쟁”이라며 “이미 많이 늦었지만 우리는 반드시 힘을 합쳐야 한다. 하나의 연합군으로 테러세력 군대와 맞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 또 이번 테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도 요청한 상태다.프랑스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24시간내 두 번째로 프랑스군이 시리아 락까 지역의 다에시(Daesh. IS의 아랍어 명칭)에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군은 이번 공습의 위해 라팔(Rafale)과 미라지 2000(Mirage 2000) 전투기를 출격, 폭탄 16발을 투하했다고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작전으로 락까 내 IS의 지휘소와 훈련소가 파괴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