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의 최대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머리 숱이 많아질 수 있을까?” 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외관 상 변화가 큰 탈모의 특성상 탈모에 걸리게 된 환자들은 사람들을 대하는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을 타면 아무리 자리가 많이 있어도 앉지 않은 게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혹시라도 중앙에 빈 내 머리를 보고 사람들이 웃을까 두려워 지하철을 타면 벽 쪽에 붙어있는 게 버릇처럼 되어버렸습니다…..머리 숱? 정말 많아지고 싶죠 누구보다 많이”
정수리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K씨의 회한 섞인 말이다.
그렇다면 머리 숱을 많아지게 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 중의 하나는 복용약을 섭취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탈모치료제 중의 하나인 ‘프로페시아’의 경우 복용 시 신체의 5α리덕타제효소를 억제하여 DHT의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억제한다. 하지만 탈모가 상당부분 진행된 탈모환자들의 경우 복용약을 섭취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복용약 처방이 늦은 탈모환자들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치료방법 중 하나가 모발이식이다. 신체에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기존 탈모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모낭을 심는 모발이식은 복용약, 일상관리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이 애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모발이식은 크게 비절개모발이식과 절개모발이식으로 나뉜다.
절개모발이식의 경우 비용이 저렴하고 수술시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당김, 멍 현상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최근 비절개모발이식 수술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이식할 모낭부분의 피부를 절개하여 모낭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절개모발이식과는 달리 모낭 하나하나를 전문의가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이로 인해 수술시간이 길고 가격이 절개모발이식에 비해 높지만 후유증이 거의 없어 수술만족도는 매우 높다.
그렇다면 탈모환자가 비절개모발이식을 받을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시아 최초로 아타스 비절개 생착률 향상 수술법 논문을 세계 모발이식 학회 논문집 Hair Forum에 등재한 다나성형외과의원 박재현 대표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은 의사가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고 하나씩 심어야 하기에 수술시간이 절개모발이식보다 오래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피로를 참고 집도할 수 있는 집중력과 오랜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모발이식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박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기준으로 ‘모발이식 십계명’을 제시했다.
첫째.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며 성형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가 협진을 통해 전문적인 환자관리가 이뤄지는 곳.
둘째. 모발이식 방법을 선택할 때 두피상태와 탄력도, 모발의 밀도를 판단하여 절개형과 비절개형 중 적합한 방법으로 개개인 별 맞춤 모발이식이 가능한 곳
셋째. 전문적인 모낭분리 팀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적화된 모낭분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모낭의 생착률을 극대화 해주는 곳
넷째. 8000모 이상의 대량이식에도 생착률이 보장될 수 있는 이식 기술력을 보유한 곳
다섯째. 모발이식 전과정을 담당 전문의가 100% 집도하는 곳
여섯째. 시인성이 우수한 LED장비와 초고배율 확대경, 현미경을 전 모발이식 수술 과정에 걸쳐 사용하는 곳.
일곱 번째. 절개 모발이식을 진행 할 경우 흉터가 잘 띄지 않는 특수 봉합기법을 사용하여 절개 면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수술 후 당김 증상과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곳
여덞번째. 비절개 모발이식인 경우 삭발, 무삭발, 미니삭발, 아타스 등 모든 모낭 채취 방법이 가능한 곳.
아홉 번째. 모낭이식 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식 각도, 밀도, 가르마의 방향, 전체적인 모발의 흐름, 머리카락이 앞으로 자라게 될 성장 벡터까지 고려하여 이식하는 곳
열 번째. 수술 후 흉터감소, 두피안정화, 모낭생착률을 극대화 하기 위한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곳
“위 열 가지의 원칙을 준수하는 모발이식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다면 잘못될 확률은 만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박원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