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집밥 백선생’ 떡볶이 애호가 윤상이 요리대결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다.10일 방영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출연한 가운데 ‘내 인생의 떡볶이’를 주제로 맛있는 레시피를 공유했다.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추억을 자극하는 음식인 떡볶이를 주제로 선정한 만큼, 출연진들 역시 자신의 추억이 담긴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집밥 백선생’에 출연했을 때부터 떡볶이를 다루길 원했을 만큼 떡볶이를 좋아하는 윤상은 “인생의 떡볶이가 너무 많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윤상이 택한 떡볶이는 떡과 납작한 어묵, 파만 들어있는 기본 떡볶이였다. 비슷한 스타일의 떡볶이를 만드는 김구라의 견제를 받거나, 붙어있는 가래떡을 떼어내지 않고 사용하는 등의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윤상은 묵묵히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떡볶이를 만들어 나갔다.그 결과 윤상은 척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색깔과 농도 모두 적당한 떡볶이를 만들어냈다. 맛 역시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크게 나쁘지 않다는 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윤상은 이번 대결에서 백종원에게 1등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윤상은 “아무래도 출연자 중에서 제가 가장 떡볶이를 사랑하지 않았나 싶다”며 우승의 이유를 말했다. 과거 윤상은 7년간의 유학생활 중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떡볶이를 꼽을 정도로 무한한 떡볶이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윤상은 방송 내내 그 어느 때보다 맛있고 행복한 표정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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