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유산했다.11월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1회에서는 연속적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승리(전소민 분)가 하혈하며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승리는 많은 시련을 겪었다. 제일 처음엔 선우(최필립 분)의 배신이 상처가 되었다. 그 다음엔 어머니 초희(이응경 분)의 투자 실패. 그리고 아버지의 사업 문제와 아버지의 사망. 선우의 결혼식까지.승리는 결국 선우를 마음 속에서 버리기로 했다. 멍한 정신으로 돌아가던 승리는 하혈을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마침 그 장소를 지나가던 홍주(송원근 분)이 승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승리의 아이는 유산되었다. 충격 받은 승리는 콩알이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었다. 연락을 받은 가족들이 병원으로 찾아와 승리를 위로하고 안아주었다. 이에 반해 승리와 재경(유호린 분)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재경은 “선우씨 없었으면 나 못 견뎠을 거야. 죽거나 미치거나 둘 중 하나였을 거야. 감기 정도가 아니라 홍역이야. 자국이 남을 거야. 그래도 괜찮아. 선우씨만 옆에 있으면”이라며 선우에게 의지했다.선우는 태성간장의 비법을 훔쳐내 개발한 서동간장으로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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