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재경이 청실을 만나고 갔다.11월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8회에서는 재경(유호린 분)이 다녀간 뒤 그 화풀이를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하는 엄청실(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재경은 차선우(최필립 분)의 집에 인사를 하러 찾아왔다. 엄청실은 그래도 손님이라고 밥을 차리고 기다렸다.그러나 눈치 없는 재경은 음식을 맛보며 짜네 마네 이야기하고 “짜게 드시면 건강에 안 좋다. 저염식 해라”라며 훈수를 두기도 했다.이어 재경은 “발사믹 소스 없냐”라는 둥 “연어에는 샤워크림소스를 올려야 한다”라는 둥 까다롭게 굴어 엄청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엄청실은 재경에게 홍어삼합을 먹어 보라고 권유했고 어쩔 수 없이 홍어삼합을 먹은 서재경은 구역질을 참으며 화장실로 뛰어갔다.한편, 재경이 나간 직후 한승리가 차선우의 집에 찾아왔다. 공초희(이응경 분)가 보리굴비를 보냈기 때문이다.방금 재경이 다녀가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엄청실은 눈 앞에 한승리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그릇을 깨뜨렸다.한승리는 얼른 달려와 상을 치우며 “어머니, 손님 오셨었나봐요”라고 했다. 승리가 직접 상을 치우려고 하자 엄청실은 말렸다.재경을 위한 상을 한승리에게 치우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었다. 엄청실은 한승리를 말리다가 “손대지마. 내 집 살림 내가 한다는데 왜 그래”라며 화를 내고야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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