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21일 공항 대합실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러시아인 P(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P 씨는 20일 오후 2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공항 직원인 A(22ㆍ여) 씨에게 접근해 손과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P 씨는 A 씨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조사를 받은 뒤 출국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부산을 거쳐 러시아행 항공기를 타려던 P 씨는 환승 대기시간에 술에 취한 채 이런 일을 벌였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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