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와의 과거를 회상했다.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25회에서는 독고용기(김현주 분)가 도해강(김현주 분)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도해강 또한 자신의 과거를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진언(지진희 분)은 도해강에게 “보고싶다”라고 문자를 보냈고, 도해강은 “참아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를 본 최진언은 도해강과의 과거 연애시절을 회상했다.과거, 도해강이 보고 싶었던 최진언은 그녀가 살고있는 고시원을 찾아가 “보고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해강은 “참아”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최진언은 “배고프다. 밥먹자” “나 추워. 얼어죽을지도 몰라”라고 문자를 보내며 해강을 보챘지만, 해강은 “집에 가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러나 최진언은 고시원 총무에게 시계와 신발을 쥐어주고는, 몰래 도해강의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는 그녀를 지켜봤다. 문득, 도해강이 뒤를 돌아보자 최진언은 자는 척을 했다. 이에 해강은 그를 발견하고 이불을 덮어주려했다.그때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이에 해강은 들고 있던 베개로 진언을 내리치며 “나 공부하니까 찾아오지 말라고 했지”라고 소리치며 그를 내쫓으려 했다. 이에 최진언은 “잘 지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에 도해강이 뒤돌아보자, 최진언은 “나 군대 간다. 그러니까 밥 잘먹고, 광합성 잘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공부만”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도해강은 돌아서려는 최진언을 뒤에서 껴안으며 그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도해강의 문자에 과거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리던 최진언은 옅게 미소 지었다.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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